이트레이드증권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인수의향자 선정 등의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는대로 다시 공시하겠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매각주간사인 한국산업은행, 노무라증권이 투자제안서를 제공 중에 있으며 최대주주인 G&A PEF(3423만9190주, 84.58%)도 매각 의지는 있으나 인수의향자 선정 등의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지난 해 12월28일에도 “G&A PEF의 업무집행사원인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에 확인한 결과, 주관사를 통해 투자제안서를 제공 중에 있다고 확인했다”며 “매수자 모집이 완료되는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현재 매각주간사인 한국산업은행, 노무라증권이 투자제안서를 제공 중에 있으며 최대주주인 G&A PEF(3423만9190주, 84.58%)도 매각 의지는 있으나 인수의향자 선정 등의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지난 해 12월28일에도 “G&A PEF의 업무집행사원인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에 확인한 결과, 주관사를 통해 투자제안서를 제공 중에 있다고 확인했다”며 “매수자 모집이 완료되는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