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포항 본사 및 인천 송도사옥 구내식당에서 저염식 식단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염도가 높은 일반김치보단 백김치나 겉절이를 식단에 포함시키고, 나트륨 섭취 비율이 가장 높은 국이나 찌개 등 국물음식의 염도를 기존 0.6%에서 0.4%로 낮췄습니다.
포스코건설은 구내식당에서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모두 먹었을 경우, 4,000mg의 나트륨이 포함 되어있던 기존 식단을 현재 3,000mg까지 낮췄고 향후 세계보건기구 권장수준인 2,000mg까지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예정입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염도가 높은 일반김치보단 백김치나 겉절이를 식단에 포함시키고, 나트륨 섭취 비율이 가장 높은 국이나 찌개 등 국물음식의 염도를 기존 0.6%에서 0.4%로 낮췄습니다.
포스코건설은 구내식당에서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모두 먹었을 경우, 4,000mg의 나트륨이 포함 되어있던 기존 식단을 현재 3,000mg까지 낮췄고 향후 세계보건기구 권장수준인 2,000mg까지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