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공사채 등록발행 현황을 집계한 결과 양도성예금증서를 포함한 공사채 등록발행액은 306조4천억원으로 2011년 287조원보다 6.5% 증가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발행유형별로 보면 일반특수채가 85조3천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금융회사채 59조9천억원, 일반회사채 57조9천억원, 유동화SPC채 19조원 순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지방공사채가 지난 2011년과 비교해 83.1% 증가해 가장 많이 늘었고, 유동화SPC채와 일반회사채는 각각 51%와 36% 증가했습니다.
발행유형별로 보면 일반특수채가 85조3천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금융회사채 59조9천억원, 일반회사채 57조9천억원, 유동화SPC채 19조원 순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지방공사채가 지난 2011년과 비교해 83.1% 증가해 가장 많이 늘었고, 유동화SPC채와 일반회사채는 각각 51%와 36%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