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소외계층 지원 늘린다

입력 2013-01-29 17:52  

보험업계가 소외계층 보험가입과 금융소외계층 신용회복 지원에 나섭니다.

손·생보업계는 올해 공동으로 약 110억원의 휴면보험금을 미소금융중앙재단에 출연해 저소득 빈곤아동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장성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손보업계는 신용회복 확정 후 성실 상환 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간 약 700억원의 생업자금 대출보증을 지원하고, 금융채무불이행자가 취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시 신원보증도 연간 8천500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