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4세대 아이패드를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라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새 아이패드는 크기와 해상도가 개선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예정이다. 또 128GB 와이파이(Wi-Fi) 모델과 셀룰러 버전을 출시한다고 애플은 밝혔다. 2월부터 애플 매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4세대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미니가 나온 지 3개월 만에 출시되는 셈이다.
와이파이 모델의 가격은 799달러, 셀룰러 모델의 가격은 929달러로 책정될 계획이다.
새 아이패드는 크기와 해상도가 개선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예정이다. 또 128GB 와이파이(Wi-Fi) 모델과 셀룰러 버전을 출시한다고 애플은 밝혔다. 2월부터 애플 매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4세대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미니가 나온 지 3개월 만에 출시되는 셈이다.
와이파이 모델의 가격은 799달러, 셀룰러 모델의 가격은 929달러로 책정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