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이 8조 1,803억원으로 전년보다 16.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규수주는 13조 8,124억원으로 4.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52억원으로 17.4% 늘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13,087세대를 공급해 주택공급 국내 1위를 차지하는 등 주택, 건축부문 신규분양으로 전년대비 매출이 20% 이상 늘었고, 해외 현장 매출이 37.3%로 급증해 지난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역시 매출이 약 18%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알제리 라스지넷 등 북아프리카 지역의 대형 발전소 공사를 착공하면서 지난해보다 9.3% 이상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신규수주는 13조 8,124억원으로 4.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52억원으로 17.4% 늘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13,087세대를 공급해 주택공급 국내 1위를 차지하는 등 주택, 건축부문 신규분양으로 전년대비 매출이 20% 이상 늘었고, 해외 현장 매출이 37.3%로 급증해 지난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역시 매출이 약 18%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알제리 라스지넷 등 북아프리카 지역의 대형 발전소 공사를 착공하면서 지난해보다 9.3% 이상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