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기호PD를 비롯 진구, 박하선, 조현재, 한채영, 고창석, 곽희성, 한선화, 아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BS의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스펙도 스타일도 모두 별볼일 없지만 아이디어와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는 이태백(진구)과 무슨 일이든 무조건 열심인 평범한 카피라이터 인턴 백지윤(박하선)이 만들어가는 유쾌하고 짜릿한 광고계의 이야기를 담았다.
희망 없는 `루저`가 광고계의 `위너`가 되는 과정을 그려낸 `광고천재 이태백`은 2월 4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기호PD를 비롯 진구, 박하선, 조현재, 한채영, 고창석, 곽희성, 한선화, 아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BS의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스펙도 스타일도 모두 별볼일 없지만 아이디어와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는 이태백(진구)과 무슨 일이든 무조건 열심인 평범한 카피라이터 인턴 백지윤(박하선)이 만들어가는 유쾌하고 짜릿한 광고계의 이야기를 담았다.
희망 없는 `루저`가 광고계의 `위너`가 되는 과정을 그려낸 `광고천재 이태백`은 2월 4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