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건설사들의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이 2월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공동주택 8천가구를 분양합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759가구보다 7319가구 증가했고 1월 1116가구보다도 6962가구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동탄2신도시 등 경기도에서 6546가구인 80%넘게 공급됩니다.
부산에서는 대방건설이 전용면적 60~85㎡ 중소형 아파트 737가구를, 미성산업이 60㎡이하 도시형생활주택 297가구를 각각 분양합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759가구보다 7319가구 증가했고 1월 1116가구보다도 6962가구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동탄2신도시 등 경기도에서 6546가구인 80%넘게 공급됩니다.
부산에서는 대방건설이 전용면적 60~85㎡ 중소형 아파트 737가구를, 미성산업이 60㎡이하 도시형생활주택 297가구를 각각 분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