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다음달 시카고 모터쇼에서 공개할 새로운 대형 럭셔리 SUV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크로스 GT`로 명명된 새로운 컨셉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자동차 업계에서는 기존 쏘렌토에 비해 대형 SUV이고 3열의 시트가 적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크로스 GT가 실제 모델로 출시될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는 반응이다.
기아는 컨셉트 차량이 "자연과 기술의 영감을 받은 고급 CUV"라는 디자인 철학만을 공개했다. 이미지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나만 기아차를 좋아하나요?", "BMW GT와 비슷하다" 는 등 관심을 보였다.
`크로스 GT`로 명명된 새로운 컨셉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자동차 업계에서는 기존 쏘렌토에 비해 대형 SUV이고 3열의 시트가 적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크로스 GT가 실제 모델로 출시될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는 반응이다.
기아는 컨셉트 차량이 "자연과 기술의 영감을 받은 고급 CUV"라는 디자인 철학만을 공개했다. 이미지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나만 기아차를 좋아하나요?", "BMW GT와 비슷하다" 는 등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