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 발사 성공 소식에 관련주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3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비츠로테크는 820원(14.88%)오른 6330원에, , 쎄트렉아이는 전날 대비 3350원(14.89%)오른 2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비츠로시스와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등 관련주가 모두 상한가를 나타냈습니다.
비츠로테크는 나로호에서 추진 엔진을, 한양네비콤은 부품을 개발했으며, 비츠로시스와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는 이 회사들의 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어제(30일) 오후 4시에 발사된 나로호는 목표궤도에 정상진입했고, 오늘 오전 3시 27분 첫 교신에도 성공했습니다.
3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비츠로테크는 820원(14.88%)오른 6330원에, , 쎄트렉아이는 전날 대비 3350원(14.89%)오른 2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비츠로시스와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등 관련주가 모두 상한가를 나타냈습니다.
비츠로테크는 나로호에서 추진 엔진을, 한양네비콤은 부품을 개발했으며, 비츠로시스와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는 이 회사들의 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어제(30일) 오후 4시에 발사된 나로호는 목표궤도에 정상진입했고, 오늘 오전 3시 27분 첫 교신에도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