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이하 한컴)는 팬택(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과 계약을 맺고, 향후 팬택의 스마트폰에 자사의 모바일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인 ‘씽크프리 모바일-안드로이드 에디션(이하 씽크프리 모바일)`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팬택의 ‘베가 R3’(IM-A850)는 물론 후속모델인 ‘베가 넘버6 (IM-A860)’에도 씽크프리 모바일이 한글과컴퓨터의 모바일 오피스 프로그램이 탑재된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팬택의 안드로이드 OS 기반 스마트폰에 씽크프리 모바일을 공급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팬택의 ‘베가 R3’(IM-A850)는 물론 후속모델인 ‘베가 넘버6 (IM-A860)’에도 씽크프리 모바일이 한글과컴퓨터의 모바일 오피스 프로그램이 탑재된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팬택의 안드로이드 OS 기반 스마트폰에 씽크프리 모바일을 공급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