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기업고객전용 차세대 유선네트워크인 캐리어이더넷 방식의 PTN(Packet Transport Network) 전국망을 구축합니다.
SK브로드밴드는 5일 차세대 유선네트워크인 PTN을 다음달 말까지 전국 68개 지역에 구축을 완료, 오는 7월부터 상용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PTN 전국망 구축을 통해, 차세대 ALL IP 기반의 네트워크 구성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PTN 장비는 기존 MSPP(이더넷) 장비에 비해 효율적인 대역폭 활용이 가능하고, 트래픽 용량을 늘리고 줄일 때 물리적 회선을 늘리거나 줄이지 않고 소프트웨어 제어로 끝낼 수 있어, 고객이 원하는 시간, 기간, 용량, 속도 등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5일 차세대 유선네트워크인 PTN을 다음달 말까지 전국 68개 지역에 구축을 완료, 오는 7월부터 상용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PTN 전국망 구축을 통해, 차세대 ALL IP 기반의 네트워크 구성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PTN 장비는 기존 MSPP(이더넷) 장비에 비해 효율적인 대역폭 활용이 가능하고, 트래픽 용량을 늘리고 줄일 때 물리적 회선을 늘리거나 줄이지 않고 소프트웨어 제어로 끝낼 수 있어, 고객이 원하는 시간, 기간, 용량, 속도 등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