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4m 가량의 바다악어가 잡혀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한 여성이 포획된 4m 악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악어는 호주 노던 테리토리(노던준주) 다윈항(港)에서 노던 테리토리 공원야생관리청(NTPWC)가 놓은 덫에 걸려 붙잡혔다.
현재 공원야생관리청(NTPWC)은 주(州)내의 바다악어를 안전한 곳으로 이주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보호종으로 지정된 바다악어로 인한 인명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바다악어 포획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주 4m 바다악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호주 4m 바다악어 정말 크다", "호주 4m 바다악어, 이빨이 무시무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데일리메일)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한 여성이 포획된 4m 악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악어는 호주 노던 테리토리(노던준주) 다윈항(港)에서 노던 테리토리 공원야생관리청(NTPWC)가 놓은 덫에 걸려 붙잡혔다.
현재 공원야생관리청(NTPWC)은 주(州)내의 바다악어를 안전한 곳으로 이주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보호종으로 지정된 바다악어로 인한 인명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바다악어 포획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주 4m 바다악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호주 4m 바다악어 정말 크다", "호주 4m 바다악어, 이빨이 무시무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데일리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