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중국 산시성 투자 순조롭다"

입력 2013-02-07 14:3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을 방문해 현지에 건설중인 반도체 공장을 점검한 뒤 귀국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중국 산시성 성장등과 만나 반도체 투자계획과 중국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부터 중국 시안에 총 70억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공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에서 오는 2014년부터 첨단 10나노급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생산 할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