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8일 2013 설 사랑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189개 외환은행 본점과 영업점 직원들이 총 217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을 방문해 지원했다고 전했습니다.
외환은행은 외환나눔재단을 통해 매년 두차례씩 나눔활동을 하고, 정부의 서민경제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예산의 절반을 재래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외환은행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189개 외환은행 본점과 영업점 직원들이 총 217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을 방문해 지원했다고 전했습니다.
외환은행은 외환나눔재단을 통해 매년 두차례씩 나눔활동을 하고, 정부의 서민경제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예산의 절반을 재래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