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예정된 신규 분양 가운데 가장 인기를 거둘 현장은 어디일까?
리얼투데이는 예비 청약자들이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신규 분양 `TOP5`를 선정했다며 동탄2신도시와 위례신도시, 판교신도시, 세종시, 보금자리주택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먼저, 동탄2신도시는 2월 말 3차 동시분양을 실시하고, 3월에는 포스코건설과 반도건설 등 총 7985가구가 나올 예정입니다.
위례신도시는 현대엠코와 현대건설이 각각 5월과 6월에 신규 분양 아파트를 선보이며 판교신도시는 상반기중 판교 알파돔시티 주상복합 아파트가 분양할 계획입니다.
또, 세종시는 3월에 EG건설이, 4월에 신동아건설과 한양이 아파트 분양에 나서며 보금자리주택은 SH공사가 3월과 6월에 임대 아파트를 내놓습니다.
리얼투데이 양지영 팀장은 "신규 분양시장은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 것이라며 입지, 분양가, 발전 가능성 등을 두루 갖춘 신규 분양은 여전히 두 자리 수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비인기 지역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얼투데이는 예비 청약자들이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신규 분양 `TOP5`를 선정했다며 동탄2신도시와 위례신도시, 판교신도시, 세종시, 보금자리주택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먼저, 동탄2신도시는 2월 말 3차 동시분양을 실시하고, 3월에는 포스코건설과 반도건설 등 총 7985가구가 나올 예정입니다.
위례신도시는 현대엠코와 현대건설이 각각 5월과 6월에 신규 분양 아파트를 선보이며 판교신도시는 상반기중 판교 알파돔시티 주상복합 아파트가 분양할 계획입니다.
또, 세종시는 3월에 EG건설이, 4월에 신동아건설과 한양이 아파트 분양에 나서며 보금자리주택은 SH공사가 3월과 6월에 임대 아파트를 내놓습니다.
리얼투데이 양지영 팀장은 "신규 분양시장은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 것이라며 입지, 분양가, 발전 가능성 등을 두루 갖춘 신규 분양은 여전히 두 자리 수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비인기 지역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