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저소득 1~2인 가구 및 독신가구를 위한 공공원룸주택 410호를 민간건설 주택매입 방식으로 확보할 계획이라며 이 중 200호는 상반기 중에 매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원룸주택은 서울시가 공급하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서 중소 제조업체 청년근로자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공급대상자로 정하며 입지 등을 고려해 특별공급대상자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매입신청은 2월13일부터 2월 28일까지 서울시 임대주택과, 각 자치구 건축과 및 SH공사에 매입 신청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이건기 주택정책실장은 "서울시가 공급하는 도시형생활주택인 1~2인 가구용 공공원룸주택은 현재 인구 구조에 걸맞은 유용한 공공임대주택이라며 사회구조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 공급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공급·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주거안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공원룸주택은 서울시가 공급하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서 중소 제조업체 청년근로자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공급대상자로 정하며 입지 등을 고려해 특별공급대상자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매입신청은 2월13일부터 2월 28일까지 서울시 임대주택과, 각 자치구 건축과 및 SH공사에 매입 신청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이건기 주택정책실장은 "서울시가 공급하는 도시형생활주택인 1~2인 가구용 공공원룸주택은 현재 인구 구조에 걸맞은 유용한 공공임대주택이라며 사회구조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 공급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공급·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주거안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