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북한 핵실험 관련 인공 지진발생에도 크게 요동치지 않고 있습니다.
오후 1시2분 현재 코스피는 어제보다 2.38포인트 0.12%내린 1948.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470억원. 개인이 300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고, 기관만이 870억원 매도 우위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핵실험과 관련해 한국 고유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충격은 늘 단기에 그쳤기때문에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한 인공지진은 오늘 오전 11시58분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핵실험장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번 지진파에 대해 핵실험과 연관성이 높아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1시2분 현재 코스피는 어제보다 2.38포인트 0.12%내린 1948.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470억원. 개인이 300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고, 기관만이 870억원 매도 우위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핵실험과 관련해 한국 고유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충격은 늘 단기에 그쳤기때문에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한 인공지진은 오늘 오전 11시58분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핵실험장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번 지진파에 대해 핵실험과 연관성이 높아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