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2일 뉴욕증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새해 첫 국정연설을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어제(11일)보다 47.46포인트(0.34%) 오른 1만4,018.70으로 거래를 마감하면서 지난 2007년 10월 9일(1만4,164.53) 이후 5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S&P500지수도 2.42포인트(0.16%) 상승한 1,519.43을 기록하면서 5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5.51포인트(0.17%) 하락한 3,186.49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별종목별로는 특허소송이 보도된 페이스북이 3.15% 하락했고, 애플과 구글도 각각 2.51%, 0.22% 떨어졌습니다.
다우지수는 어제(11일)보다 47.46포인트(0.34%) 오른 1만4,018.70으로 거래를 마감하면서 지난 2007년 10월 9일(1만4,164.53) 이후 5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S&P500지수도 2.42포인트(0.16%) 상승한 1,519.43을 기록하면서 5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5.51포인트(0.17%) 하락한 3,186.49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별종목별로는 특허소송이 보도된 페이스북이 3.15% 하락했고, 애플과 구글도 각각 2.51%, 0.22%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