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브랜드 훌라가 SBS 드라마 ‘야왕’을 제작지원 한다고 8일 밝혔다.
‘야왕’은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여자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남자의 사랑과 배신을 그린 드라마다.
극중 욕망을 위해 사랑을 배신하는 악녀 주다해 역을 맡은 배우 수애는 국민 악녀로 등극하며 연기력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 패션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수애는 드라마의 초반부 청순하고 단정한 니트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나 스토리 전개 따라 우아하고 럭셔리한 룩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훌라 관계자는 “극중 퍼스트 레이디 역을 맡은 수애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이탈리아 가방 브랜드인 훌라의 심플한 이미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훌라의 2013년 봄·여름 신상품을 드라마를 통해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야왕’은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여자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남자의 사랑과 배신을 그린 드라마다.
극중 욕망을 위해 사랑을 배신하는 악녀 주다해 역을 맡은 배우 수애는 국민 악녀로 등극하며 연기력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 패션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수애는 드라마의 초반부 청순하고 단정한 니트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나 스토리 전개 따라 우아하고 럭셔리한 룩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훌라 관계자는 “극중 퍼스트 레이디 역을 맡은 수애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이탈리아 가방 브랜드인 훌라의 심플한 이미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훌라의 2013년 봄·여름 신상품을 드라마를 통해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