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15일(금)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탄소중립형 도로기술 2013 국제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탄소중립형 도로기술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구과제의 질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것입니다.
최근 유럽위원회 공동연구센터와 네덜란드 환경영향평가청이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2011년 국내의 탄소 배출 총량은 6억1천만톤으로 한국은 세계 7위의 탄소배출국입니다.
노관섭 탄소중립형 도로기술 개발 연구단장은 “국제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국내외의 노력에 부응하고 도로분야에서도 국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녹색도로 인증제도 정립과 다각적인 도로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탄소중립형 도로기술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구과제의 질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것입니다.
최근 유럽위원회 공동연구센터와 네덜란드 환경영향평가청이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2011년 국내의 탄소 배출 총량은 6억1천만톤으로 한국은 세계 7위의 탄소배출국입니다.
노관섭 탄소중립형 도로기술 개발 연구단장은 “국제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국내외의 노력에 부응하고 도로분야에서도 국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녹색도로 인증제도 정립과 다각적인 도로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