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드림허브PFV가 3천억원 규모의 ABCP 발행을 위한 반환확약 요청한 데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오는 18일 정기 경영전략위원회에서 PFV가 요청한 반환확약에 대한 내용을 검토할 예정이며 위원회 가결시 오는 21일 2월 정기 이사회에서 심의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PFV측에 사업 준공시까지 자금조달 계획과 CB발행 관련 출자사 및 제3자 인수계획서, 시설물 추진계획서, 코레일이 지원한 2.4조원에 대한 상환계획, 사업무산시 랜드마크빌딩 1차 계약금 4천억원 회수 방안 등 모두 5가지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드림허브PFV의 3,073억원 반환확약 요청 건에 대해 진지하고 충분히 검토할 것이라며 오는 15일까지 자료를 제출하면 내부의사 절차를 거쳐 조속히 회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오는 18일 정기 경영전략위원회에서 PFV가 요청한 반환확약에 대한 내용을 검토할 예정이며 위원회 가결시 오는 21일 2월 정기 이사회에서 심의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PFV측에 사업 준공시까지 자금조달 계획과 CB발행 관련 출자사 및 제3자 인수계획서, 시설물 추진계획서, 코레일이 지원한 2.4조원에 대한 상환계획, 사업무산시 랜드마크빌딩 1차 계약금 4천억원 회수 방안 등 모두 5가지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드림허브PFV의 3,073억원 반환확약 요청 건에 대해 진지하고 충분히 검토할 것이라며 오는 15일까지 자료를 제출하면 내부의사 절차를 거쳐 조속히 회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