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말 약 300억 규모의 ESCO (에너지 절약) 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남양유업 세종공장 에너지이용 합리화 사업’으로 LNG를 사용하는 기존의 노후된 보일러를 시간당 30톤 용량의 신재생 친환경 바이오 보일러로 교체하고, 5MW급 증기 터빈 발전기를 설치하는 에너지 절약 사업입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 절약 사업은 그동안 진행하고 있던 다수의 대형 에너지 절약 사업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남양유업 세종공장 에너지이용 합리화 사업’으로 LNG를 사용하는 기존의 노후된 보일러를 시간당 30톤 용량의 신재생 친환경 바이오 보일러로 교체하고, 5MW급 증기 터빈 발전기를 설치하는 에너지 절약 사업입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 절약 사업은 그동안 진행하고 있던 다수의 대형 에너지 절약 사업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