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이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인큐베이터는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17개 교역거점에 설치돼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에게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임차료의 80% 정부지원)하고, 컨설팅 및 상담 진행, 현지 바이어 및 시장정보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중소기업 인큐베이터‘에서는 기존의 단순 수출지원에서 벗어나 글로벌 창업, 기술 및 해외전문가 매칭, 수출연계형 자금 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수단을 복합 패키지화해 국내외 쌍방향에서 입주기업을 입체적으로 밀착 지원할 예정입니다.
수출인큐베이터는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17개 교역거점에 설치돼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에게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임차료의 80% 정부지원)하고, 컨설팅 및 상담 진행, 현지 바이어 및 시장정보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중소기업 인큐베이터‘에서는 기존의 단순 수출지원에서 벗어나 글로벌 창업, 기술 및 해외전문가 매칭, 수출연계형 자금 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수단을 복합 패키지화해 국내외 쌍방향에서 입주기업을 입체적으로 밀착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