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라 베네데티(Nicola Benedetti)`가 오는 14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다.
랩소디 인 스쿨(Rhapsody in School International)의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음악가를 직접 만나보게 되는 기회`, `만져보는 음악, 찾아오는 음악가! ‘피부가 닿는 거리’를 모토로 다양한 음악가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재능을 전달할 계획이다.
랩소디 인 스쿨은 2005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Lars Vogt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탑클래스 클래식음악 연주가들이 주도적으로 재능 기부 사업을 시작한 이후 독일과 유럽지역의 음악교육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각국가별로 파트너쉽을 맺음으로써 글로벌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돼주고 있다.
니콜라 베네데티는 이번 한국 행사에서 1717 Gariel Stradivarius 바이올린을 가지고 입국해 세상에 존재하는 top 30 바이올린을 학생들이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할 전망이다.
한편 스코틀랜드 출신의 `니콜라 베네데티(Nicola Benedetti)`는 네 살 때 처음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열여섯 살때 BBC `올해의 젊은 음악가`에 선정, 지난해 `UK 팝차트` 전체 32위에 등극하는 등 공식적으로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 행사 개요
개화초등학교
- 대상: 개화초등학교 학생 중, 현악기를 배우고 있는 3~6학년 학생 및 참관을 희망하는 자
- 일시: 2013년 2월14일(목) 10:00-10:40/10:50-11:30 (2강좌 실시)
- 연주자: Nicola Benedetti(바이올린), William Youn(피아노)
- 10:00 - 10:40: 초등학교 3-4학년 25명 현악기를 배우는 학생/55명 참관(총 80명)
- 10:40 - 11:30: 초등학교 5-6학년 25명 현악기를 배우는 학생/75명 참관(총 100명)
랩소디 인 스쿨(Rhapsody in School International)의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음악가를 직접 만나보게 되는 기회`, `만져보는 음악, 찾아오는 음악가! ‘피부가 닿는 거리’를 모토로 다양한 음악가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재능을 전달할 계획이다.
랩소디 인 스쿨은 2005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Lars Vogt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탑클래스 클래식음악 연주가들이 주도적으로 재능 기부 사업을 시작한 이후 독일과 유럽지역의 음악교육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각국가별로 파트너쉽을 맺음으로써 글로벌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돼주고 있다.
니콜라 베네데티는 이번 한국 행사에서 1717 Gariel Stradivarius 바이올린을 가지고 입국해 세상에 존재하는 top 30 바이올린을 학생들이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할 전망이다.
한편 스코틀랜드 출신의 `니콜라 베네데티(Nicola Benedetti)`는 네 살 때 처음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열여섯 살때 BBC `올해의 젊은 음악가`에 선정, 지난해 `UK 팝차트` 전체 32위에 등극하는 등 공식적으로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 행사 개요
개화초등학교
- 대상: 개화초등학교 학생 중, 현악기를 배우고 있는 3~6학년 학생 및 참관을 희망하는 자
- 일시: 2013년 2월14일(목) 10:00-10:40/10:50-11:30 (2강좌 실시)
- 연주자: Nicola Benedetti(바이올린), William Youn(피아노)
- 10:00 - 10:40: 초등학교 3-4학년 25명 현악기를 배우는 학생/55명 참관(총 80명)
- 10:40 - 11:30: 초등학교 5-6학년 25명 현악기를 배우는 학생/75명 참관(총 1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