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한 네이트 메일 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먼저 다음, 네이버 등 외부메일을 좌측 메뉴에서 해당로고와 함께 독립적으로 보여줘 각각의 메일함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개선했다고 SK커뮤니케이션즈는 전했습니다.
네이트 메일 용량은 30GB로, 메일 용량이 적은 기업에서 사내메일을 네이트 메일과 연동시키면 넉넉한 용량으로 회사 메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또 네이트의 메일함 우측 영역에 이용자가 자주 쓰는 주소록/최근 주소록을 보여주고, 보내고자 하는 주소 역시 마우스 드래그만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메일쓰기도 개편했습다.
김영애 SK커뮤니케이션즈 포털서비스 팀장은 “이번 개편은 메일의 다양한 부가 기능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라며 “메일 기능으로써의 차별화뿐만 아니라 메일 스킨 등을 통해 보는 즐거움까지 증대 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먼저 다음, 네이버 등 외부메일을 좌측 메뉴에서 해당로고와 함께 독립적으로 보여줘 각각의 메일함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개선했다고 SK커뮤니케이션즈는 전했습니다.
네이트 메일 용량은 30GB로, 메일 용량이 적은 기업에서 사내메일을 네이트 메일과 연동시키면 넉넉한 용량으로 회사 메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또 네이트의 메일함 우측 영역에 이용자가 자주 쓰는 주소록/최근 주소록을 보여주고, 보내고자 하는 주소 역시 마우스 드래그만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메일쓰기도 개편했습다.
김영애 SK커뮤니케이션즈 포털서비스 팀장은 “이번 개편은 메일의 다양한 부가 기능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라며 “메일 기능으로써의 차별화뿐만 아니라 메일 스킨 등을 통해 보는 즐거움까지 증대 시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