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 마닐라지사가 오는 15일부터 필리핀 최대 관광박람회인 TTE 2013 (Travel & Tour Expo 2013)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마닐라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에서 참가한 총 500여 개 부스가 마련되며, 지난해 기준 내방객은 약 6만6천 여 명입니다.
지난해 5월 개소한 마닐라지사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와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한국의 봄꽃관광을 테마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부울경 방문의해를 집중 홍보할 예정입니다.
마닐라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에서 참가한 총 500여 개 부스가 마련되며, 지난해 기준 내방객은 약 6만6천 여 명입니다.
지난해 5월 개소한 마닐라지사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와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한국의 봄꽃관광을 테마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부울경 방문의해를 집중 홍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