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분양시장 열풍을 이끌었던 동탄2신도시의 3차 합동분양이 오는 28일 시작됩니다.
대우건설, 롯데건설, 신안 등 7개 건설사가 오는 28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총 6천2백여가구 규모의 합동 분양에 들어갑니다.
분양가는 2차때와 비슷한 3.3㎡당 1040만~1152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전망입니다.
대우건설, 롯데건설, 신안 등 7개 건설사가 오는 28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총 6천2백여가구 규모의 합동 분양에 들어갑니다.
분양가는 2차때와 비슷한 3.3㎡당 1040만~1152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