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 http://millet.co.kr)가 발목 꺾임을 획기적으로 방지해주는 트레일 워킹화 ‘MLS 테크’를 출시했습니다.
‘MLS 테크’는 멀티 링크 서스펜션 기술(Multi Link Suspension Technology)의 약자로, 자동차에 사용되는 `서스펜션` 기술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제작되었습니다. MLS 테크는 걷는 도중 고르지 않은 지면을 만나거나 힘이 풀려 발목이 순간적으로 꺾이게 되는 순간에도 발목을 곧은 상태로 유지해주어 부상을 예방하는 원리가 적용된 제품.
발 모양을 그대로 본 떠 뒤꿈치부터 아치까지 단단하게 잡아주는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소재의 ‘엠 프로텍터’(M-Protector)가 발의 뒤축을 안정적으로 지지합니다. 또한 충격 흡수 능력과 반발탄성력이 고루 우수한 엠 라이트 패드(M-Light Pad)가 발을 디딜 때 역동적인 반발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거친 지면을 지나는 충격이 발로 그대로 전해지지 않게 했습니다.
출시를 앞두고 지난 11월 18일, 200여명의 밀레 임직원 전원이 직접 MLS 테크를 신고 강원도 용평지구 백두대간(닭목령-대관령 휴게소 구간)에서 필드 테스트를 위한 마라톤 대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MLS 테크’는 멀티 링크 서스펜션 기술(Multi Link Suspension Technology)의 약자로, 자동차에 사용되는 `서스펜션` 기술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제작되었습니다. MLS 테크는 걷는 도중 고르지 않은 지면을 만나거나 힘이 풀려 발목이 순간적으로 꺾이게 되는 순간에도 발목을 곧은 상태로 유지해주어 부상을 예방하는 원리가 적용된 제품.
발 모양을 그대로 본 떠 뒤꿈치부터 아치까지 단단하게 잡아주는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소재의 ‘엠 프로텍터’(M-Protector)가 발의 뒤축을 안정적으로 지지합니다. 또한 충격 흡수 능력과 반발탄성력이 고루 우수한 엠 라이트 패드(M-Light Pad)가 발을 디딜 때 역동적인 반발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거친 지면을 지나는 충격이 발로 그대로 전해지지 않게 했습니다.
출시를 앞두고 지난 11월 18일, 200여명의 밀레 임직원 전원이 직접 MLS 테크를 신고 강원도 용평지구 백두대간(닭목령-대관령 휴게소 구간)에서 필드 테스트를 위한 마라톤 대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