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당선인, "공기관 직무능력채용 우선 도입"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공공기관에 학력보다 직무능력평가를 통한 채용 제도를 우선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14일 교육과학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직무능력평가제도 도입은 학벌 중심의 채용문화를 능력 중심의 채용문화로 전환하는 데 아주 중요한 정책"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일자리 늘리는 해법은 규제개혁"
기업인들이 차기 정부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법으로 규제개혁을 요구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4일 개최한 `기업 애로 타개를 위한 새정부 정책과제 대토론회`에 모인 기업인들은 "박근혜 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국전력 사상 최대 채용 시행
한국전력이 국내 전력수급의 안정과 청년실업 해소 등 정부 정책 부응을 위해 올해 정규직 818명, 청년인턴 1128명 등 모두 1946명의 대규모 신규 채용을 시행합니다.
직장인도 취업스터디 경험 66.7%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862명을 대상으로 `취업스터디`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중 7명 정도인 66.7%가 취업스터디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공공기관에 학력보다 직무능력평가를 통한 채용 제도를 우선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14일 교육과학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직무능력평가제도 도입은 학벌 중심의 채용문화를 능력 중심의 채용문화로 전환하는 데 아주 중요한 정책"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일자리 늘리는 해법은 규제개혁"
기업인들이 차기 정부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법으로 규제개혁을 요구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4일 개최한 `기업 애로 타개를 위한 새정부 정책과제 대토론회`에 모인 기업인들은 "박근혜 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국전력 사상 최대 채용 시행
한국전력이 국내 전력수급의 안정과 청년실업 해소 등 정부 정책 부응을 위해 올해 정규직 818명, 청년인턴 1128명 등 모두 1946명의 대규모 신규 채용을 시행합니다.
직장인도 취업스터디 경험 66.7%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862명을 대상으로 `취업스터디`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중 7명 정도인 66.7%가 취업스터디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