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5일 대웅제약에 대해 올해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영업이익이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천원을 유지했습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올해 매출액은 주요 품목의 약가인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2.7% 증가한 6천971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배 연구원은 "다만 수익성 낮은 품목을 정리하는 등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37.2% 증가하고, 영업이익률 역시 2.1%포인트 상승한 8.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올해 매출액은 주요 품목의 약가인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2.7% 증가한 6천971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배 연구원은 "다만 수익성 낮은 품목을 정리하는 등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37.2% 증가하고, 영업이익률 역시 2.1%포인트 상승한 8.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