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사업자가 선정된 중앙선 도담~영찬 건설사업이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설계, 시공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4개공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2월 착공될 예정으로 시속 250km/h의 고속화 철도로 건설됩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사업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시설계획을 최적화한 설계로 적기에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설계, 시공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4개공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2월 착공될 예정으로 시속 250km/h의 고속화 철도로 건설됩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사업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시설계획을 최적화한 설계로 적기에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