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L시리즈`가 지난주 글로벌 판매 1,5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MWC2012’에서 ‘L시리즈’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후 3월 ‘옵티머스 L3’를 시작으로 ‘옵티머스 L7’, ‘옵티머스 L5’, ‘옵티머스 L9’을 북미와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50여 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했습니다.
LG전자는 ‘L시리즈’의 성공을 발판으로 ‘MWC2013’에서 ‘L시리즈II’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시리즈’ 출시 1년이 채 안되어 거둔 1,500만대 판매 성과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달라진 LG의 위상을 보여준 것”이라며 “‘L시리즈II’ 출시를 발판으로 ‘L시리즈’가 메가 스테디셀러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MWC2012’에서 ‘L시리즈’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후 3월 ‘옵티머스 L3’를 시작으로 ‘옵티머스 L7’, ‘옵티머스 L5’, ‘옵티머스 L9’을 북미와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50여 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했습니다.
LG전자는 ‘L시리즈’의 성공을 발판으로 ‘MWC2013’에서 ‘L시리즈II’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시리즈’ 출시 1년이 채 안되어 거둔 1,500만대 판매 성과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달라진 LG의 위상을 보여준 것”이라며 “‘L시리즈II’ 출시를 발판으로 ‘L시리즈’가 메가 스테디셀러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