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화제다.
중국 최대 웨딩잡지 코스모브라이드의 최신호 표지모델로 나선 탕웨이는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봄의 신부로 변신했다.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풀색 계열의 피로연 드레스를 입고 수줍은 모습부터 차분한 신부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탕웨이 웨딩드레스, 이제 탕웨이도 결혼할 때가 된 듯" "남편만 있음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국 최대 웨딩잡지 코스모브라이드의 최신호 표지모델로 나선 탕웨이는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봄의 신부로 변신했다.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풀색 계열의 피로연 드레스를 입고 수줍은 모습부터 차분한 신부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탕웨이 웨딩드레스, 이제 탕웨이도 결혼할 때가 된 듯" "남편만 있음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