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예은 기자] 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가 지난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페도라베이비S9’ 퍼플리치 컬러를 전량 판매했다고 밝혔다.
페도라베이비S9은 베이비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퍼플리치 컬러가 전량 매진되는 호응을 얻었다. 이뿐 아니라 아기띠인 ‘맨듀카 2in1’ 퍼플 역시 같은 기간 내 모두 판매됐다.
쁘레베베 정세훈 대표는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신세대 엄마들은 비비드한 컬러의 유아용품을 선호하는 편이다”면서 “특히 퍼플 컬러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사진=쁘레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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