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KBS ‘뮤직뱅크’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MC로 활약 중인 유이의 스타일링이 화제다.
15일 방송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유이가 이장우에게 초콜릿을 줬다. 이 때 눈길을 끈 것은 그의 손목에서 반짝이던 시계. 유이는 이날 코럴 컬러의 여성스러운 레더 재킷에 실버 메탈 워치를 착용해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충분히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얼핏 보면 팔찌처럼 보이는 이 시계는 올해 갤러리어클락에서 신규 론칭하는 베르수스(VERSUS) 워치로, 다른 액세서리 없이 시계 하나만으로도 허전한 손목을 반짝이는 아름다움으로 채워 줄 수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KBS `뮤직뱅크` 캡처, 갤러리어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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