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저도주 시장 공략을 위해 인기 개그맨을 앞세운 2013년 `청하` 신규광고를 선보입니다.
`청하`의 새 광고는 `20대 좋은 술자리를 시작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신입생 환영회에서 독한 술을 권하는 나쁜 선배 때문에 곤란에 처한 신입생에게 또 다른 선배가 깔끔한 `청하`를 청하며 좋은 술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청하`는 출시 이후 30년 가까이 `모두가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술자리`를 만들고자 노력한 저도주의 대표 브랜드"라며 "올해도 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청하`와 함께하는 건전한 음주 문화 만들기에도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청하`의 새 광고는 `20대 좋은 술자리를 시작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신입생 환영회에서 독한 술을 권하는 나쁜 선배 때문에 곤란에 처한 신입생에게 또 다른 선배가 깔끔한 `청하`를 청하며 좋은 술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청하`는 출시 이후 30년 가까이 `모두가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술자리`를 만들고자 노력한 저도주의 대표 브랜드"라며 "올해도 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청하`와 함께하는 건전한 음주 문화 만들기에도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