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18일 정년을 앞둔 직원의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노사발전 재단과 전직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캠코의 퇴직예정자는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컨설팅, 교육, 취업정보 등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고령화 추세와 퇴직후 재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직원들이 100세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캠코가 든든한 안전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캠코의 퇴직예정자는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컨설팅, 교육, 취업정보 등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고령화 추세와 퇴직후 재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직원들이 100세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캠코가 든든한 안전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