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이윤종 사장과 임원들은 19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구로구 `지구촌사랑나눔`을 찾아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아주캐피탈 직원들은 노숙인, 다문화 노동자 등 100~200여명이 매끼 이용하는 이곳 무료급식소에 매월 2회씩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윤종 사장은 "19번째 생일을 맞아 파티를 하기 보다는 봉사를 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임원들이 나서서 솔선수범하고 있는 만큼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설명: 아주캐피탈 이윤종 사장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무료급식소에서 배식을 하고 있다.
아주캐피탈 직원들은 노숙인, 다문화 노동자 등 100~200여명이 매끼 이용하는 이곳 무료급식소에 매월 2회씩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윤종 사장은 "19번째 생일을 맞아 파티를 하기 보다는 봉사를 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임원들이 나서서 솔선수범하고 있는 만큼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설명: 아주캐피탈 이윤종 사장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무료급식소에서 배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