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스타 유병철 기자] 스피드가 신곡 ‘통증’을 통해 80년대 복고 스텝 안무를 선보인다.
스피드는 20일 낮 12시 각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호흡을 맞춘 신곡 ‘통증’을 공개한다.
신곡 ‘통증’은 80년대 복고 스텝 안무를 중점으로 ‘It`s over(잇츠오버)’에서 손을 이용한 킹텃 칼군무와는 다른 리드미컬하고 경쾌하면서 더 남성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또 스피드는 신곡 ‘통증’을 통해 헤어스타일, 의상, 분위기 등 한층 더 강인해진 남성미를 강조했다.
스피드는 21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신곡 ‘통증’의 첫 선을 보이며 무대에서 색다른 퍼포먼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19일 스피드 채널을 통해 ‘통증’ 티져와 메이킹 영상이 공개 된 후 뜨거운 반응을 모았으며 20일 낮 12시 각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통증’ 음원이 공개, 뮤직비디오는 오후 3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