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각자대표 정욱, 함욱호)가 지난해 매출 341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3억 6천만원, 8억 6천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4분기 개별 매출액은 89억원, 영업이익 3억 9천만원, 당기순이익 3억 8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8월 EBS에 방영한 창작애니메이션 곤(GON)이 런칭 6개월만에 캐릭터 상품 부문에서만 30여개의 업체와 180여종 이상의 신규상품 계약을 완료해 상품 미니멈개런티(MG, Minimum Guarantee) 매출을 본격화했다"며 "관련 상품 호조 여부에 따라 올해부터는 러닝로열티(Running Royalty) 매출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분기 개별 매출액은 89억원, 영업이익 3억 9천만원, 당기순이익 3억 8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8월 EBS에 방영한 창작애니메이션 곤(GON)이 런칭 6개월만에 캐릭터 상품 부문에서만 30여개의 업체와 180여종 이상의 신규상품 계약을 완료해 상품 미니멈개런티(MG, Minimum Guarantee) 매출을 본격화했다"며 "관련 상품 호조 여부에 따라 올해부터는 러닝로열티(Running Royalty) 매출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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