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은 싸이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 라인이 출시 한달만에 약 20만개가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망화장품 마케팅기획부 박유사 부장은 "싸이를 모델로 발탁한 파급 효과는 상상 이상"이라며 "한달 만에 20만개라는 판매 실적은 예상치의 2배에 달하는 좋은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월 출시된 `에너지 팩토리` 라인은 단순히 모델을 활용한 광고 촬영을 벗어나 제품 기획부터 개발 과정 등에 싸이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은 제품입니다.
소망화장품 마케팅기획부 박유사 부장은 "싸이를 모델로 발탁한 파급 효과는 상상 이상"이라며 "한달 만에 20만개라는 판매 실적은 예상치의 2배에 달하는 좋은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월 출시된 `에너지 팩토리` 라인은 단순히 모델을 활용한 광고 촬영을 벗어나 제품 기획부터 개발 과정 등에 싸이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