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이 문경시와 아기보험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DB생명은 20일 경상북도 문경시청에서 조재홍 사장과 고윤환 시장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KDB생명은 해마다 문경시에서 태어나는 셋째 아기에게 `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Ⅴ상품`을 통해 10년까지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문경시는 3년간 매월 보험료를 지원하게 됩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실천과 국가의 출산장려정책에 호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자치단체들의 출산율 증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KDB생명은 20일 경상북도 문경시청에서 조재홍 사장과 고윤환 시장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KDB생명은 해마다 문경시에서 태어나는 셋째 아기에게 `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Ⅴ상품`을 통해 10년까지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문경시는 3년간 매월 보험료를 지원하게 됩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실천과 국가의 출산장려정책에 호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자치단체들의 출산율 증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