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는 21일 올해 영업이익이 17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23억원, 145억원으로 추정했다.
KMH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7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2%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8억원으로 56.6%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95억원을 기록해 36.8% 증가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회사측은 “케이엠에이치의 주력사업인 송출, 채널사업 및 기타사업에서 전기 대비 완만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아시아경제신문과 팍스넷이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편입되면서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KMH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7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2%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8억원으로 56.6%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95억원을 기록해 36.8% 증가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회사측은 “케이엠에이치의 주력사업인 송출, 채널사업 및 기타사업에서 전기 대비 완만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아시아경제신문과 팍스넷이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편입되면서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