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 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 www.siemens.co.kr)는 지난 21일 경기도 김포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한국 지멘스 임직원 자원봉사단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은 경기도 김포 장애아동 시설 ‘해맑은 마음터‘를 찾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벽에 그리고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벽화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한국 지멘스 임직원들은 장애아동들과 1대1로 짝을 이뤄 강화도 소재 ‘옥토끼 우주센터‘를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옥토끼 우주센터는 항공우주과학 관련 전시와 함께 우주비행사가 실제 훈련에 사용하는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마 파크로, 이번 봉사활동 기간동안 장애아동들은 다양한 우주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국지멘스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종갑 한국 지멘스 대표이사/회장은 지멘스 “이번 더 나눔 봉사단의 활동이 장애아동에게 좀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 지멘스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한국 지멘스 임직원 자원봉사단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은 경기도 김포 장애아동 시설 ‘해맑은 마음터‘를 찾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벽에 그리고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벽화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한국 지멘스 임직원들은 장애아동들과 1대1로 짝을 이뤄 강화도 소재 ‘옥토끼 우주센터‘를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옥토끼 우주센터는 항공우주과학 관련 전시와 함께 우주비행사가 실제 훈련에 사용하는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마 파크로, 이번 봉사활동 기간동안 장애아동들은 다양한 우주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국지멘스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종갑 한국 지멘스 대표이사/회장은 지멘스 “이번 더 나눔 봉사단의 활동이 장애아동에게 좀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 지멘스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