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경영협회는 지난 21일 2013 회계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 대표 만장일치로 GS건설 허명수 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임 허명수 회장은 오는 2016년 2월까지 3년간 30여개 대형 건설사들의 수장(首長)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허명수 회장은 195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LG전자에 입사한 이래 LGEIS 법인장을 역임하고, 2002년부터 GS건설(옛 LG건설)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본부장, 사업지원총괄본부장(CFO) 등 요직을 두루 거쳐 2007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임 허명수 회장은 오는 2016년 2월까지 3년간 30여개 대형 건설사들의 수장(首長)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허명수 회장은 195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LG전자에 입사한 이래 LGEIS 법인장을 역임하고, 2002년부터 GS건설(옛 LG건설)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본부장, 사업지원총괄본부장(CFO) 등 요직을 두루 거쳐 2007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