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여신급 다리길이 '잘빠졌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배우 문채원이 화사한 봄 컬러로 물든 도도하면서도 발랄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문채원은 `Play Colorful`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를 통해, 기존의 단아하면서 여성스러운 이미지뿐만 아니라 상큼 발랄한 매력은 물론 문채원 만의 도도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문채원은 화보 촬영 내내 콘셉트에 맞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당당한 표정과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빈치스벤치 관계자는 "이번 S/S 시즌 화사한 비비드 컬러와 화려한 패턴감을 강조한 백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화보 속 문채원처럼 의상과 백을 보색대비로 연출하여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 연출법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싱그러운 봄의 여인으로 변신한 문채원의 매력적인 화보는 마리끌레르 창간 20주년 특집 `북인북`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빈치스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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