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울트라 HD급 고화질로 TV에서 볼 수 있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LG전자가 개발한 ‘울트라 HD 화질 전송’ 기술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게임 콘텐츠 등을 무선(Wi-Fi)으로 전송해 스마트TV에서 고화질로 즐기는 게 가능합니다.
또, 중앙처리장치(CPU)와 하드웨어의 작동을 조절해 소비전력을 기존 대비50% 가량 절감하는 그린 스마트 신기술이 적용됐습니다.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3’에서 이 기술을 시연합니다.
박종석 LG전자 부사장은 MC사업본부장 “‘울트라 HD 화질 전송’ 기술 등 혁신적인 스마트폰 신기술로 진정한 모바일 컨버전스 실현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LG전자가 개발한 ‘울트라 HD 화질 전송’ 기술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게임 콘텐츠 등을 무선(Wi-Fi)으로 전송해 스마트TV에서 고화질로 즐기는 게 가능합니다.
또, 중앙처리장치(CPU)와 하드웨어의 작동을 조절해 소비전력을 기존 대비50% 가량 절감하는 그린 스마트 신기술이 적용됐습니다.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3’에서 이 기술을 시연합니다.
박종석 LG전자 부사장은 MC사업본부장 “‘울트라 HD 화질 전송’ 기술 등 혁신적인 스마트폰 신기술로 진정한 모바일 컨버전스 실현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