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엘리트가 4월 중 엘리트와 함께 전국에서 지역 문화재 탐방 및 전통문화 체험,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참여자를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엘리트는 2009년부터 전국 엘리트 대리점주들의 사회공헌 모임인 ‘한마음 봉사단’을 주축으로 학생, 학부모들과 함께 지역 문화재를 찾아 역사·문화 탐방 및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는 문화재청과의 협약을 통해 참여 학생에 봉사 인증서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4월 진행되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학부모는 가까운 엘리트 대리점 또는 엘리트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현재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각 지역별 방문 문화재 및 활동 일정은 참여 신청이 마감된 후 각 개별 연락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봉사 확인증이 발급된다. (사진=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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