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가 민영화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iMBC는 26일 오전 9시 15분, 전날보다 820원 오른 6290원으로 상한가로 치솟았습니다.
이는 전날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하며 MBC의 민영화 기대감이 고개를 드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수장학회는 MBC의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iMBC는 26일 오전 9시 15분, 전날보다 820원 오른 6290원으로 상한가로 치솟았습니다.
이는 전날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하며 MBC의 민영화 기대감이 고개를 드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수장학회는 MBC의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